정신없이 한 주가 지나가고 힐링이 되네유
논산까지 태워다 준 요놈 밥도 주고유
올라오는길에 꼬질꼬질한 아요닉 발견했는데유
앞유리에 저거 썬팅지가 뜬게 아니라 유리가 박살난거더라구유 ㄷㄷ;;;;
괜시리 겁나서 후다닥 추월해부렀슈
(사진은 조수석 전여친이 찍어주심)
증말 즐건 시간보내구 저도 사랑을 주고싶더라구유~
사랑아 삼촌이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