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굿모닝충청이 장인수기자와 함께 국정감사 이전부터 심충취재해 보도하고 있는 기사가 있습니다.
무용전공자를 공대 교수로 임용한 한양대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다루지 않았던 한양대 교수채용 문제를 과감하게 다루다 보니 제보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3일만에 의대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딴 것으로 서류를 제출한 사람을 의대 교수로 채용한 내용을 라이브
로 방송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특종이라고 생각 합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 그것도 의사가 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의 신분이 세탁됐
다는 의혹 제깁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레거시 미디어들은 로비를 받았는지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적극 나서 주세요.
시청도 해 주시고 퍼날라 주시면 너무너무 힘이 되고 감사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