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이 여자였다면 보배 계집들이 탄원서명 촉구하고 게시판 도배질 했을 겁니다.
되든 안 되든 적극적이었을 겁니다.
제 눈엔 그런 게 보인다는 겁니다.
성범죄 탄원 서명도 난리법석이고
소녀상 건들면 난리치고 위안부 할머니는 난리쳐도
탄광 강제징용은 보이지도 않고 단 한번도 입 벙끗 한적도 없는 것들입니다.
같은 여성이라면 동상을 위해서 서명하고 모금운동은 해도
남성을 위해 탄원 서명운동 벌인진 않습니다.
소녀상이 아닌 소년상이었으면 관심도 없었을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