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140명 교수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이제 서울에선 서울대, 서강대 그리고 성균관대 정도만 침묵중입니다.
이대 성명문을 요약하면
1. 대통령은 봉건 군주가 아닌 민주공화국의 수반으로 3권분립의
헌법적 가치를 수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파괴했다.
2. 대통령은 부자감세 정책 등 거듭된 실정으로 서민 경제를 도탄에 빠지게 했다.
3. 균형 잃은 외교정책으로 국가의 이익과 안보는 위기에 처했다.
고로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