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에 획기적 번역기라고 사기치는 광고입니다.
순엉터리,
정말 엉터리예요.
당한 사람이 한두 명 아닐 것인즉,
msn에 속히 알려서 (msn에 신고하는 방법이 없어서)
피해자가 늘지 않도록 조치해야합니다.
완전 악질 장난감....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호구로 보였나?
이따위 물건 팔아먹고 (번역기가 아니라 완전 저질 장난감 . 어떻게 이런 걸 소비자보호원에선 가만 놔두고 있을까요? 한때 구글에서 사기치더니 이제 msn으로 옮겼네요. 돈 송금하는 즉시 물건은 오는데, 정말 기가 찰 노릇... 반품, 환불 꿈도 못 꿔요.. 전화 문의 받는 사람도 없고 반품하려면 저 유럽 어느 촌구석주소인데 그것마저 전자제품이라 우체국에서 안 받아줌.. 완전 사기꾼의 사기 제품 아니라면 본사에서 날 신고해 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