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가진 부모가 불안했던 시절이 분명 있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 대한민국에선 더이상 아닙니다.
페미니즘은 정치,경제,문화 그리고 사회적으로
여성 차별을 없애자는 겁니다.
결코 나쁜 뜻은 아니죠.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어떤 차별이 있습니까?
남자만 군대 의무 복무인 차별?
하나 하나 따져보세요. 뭔 차별이 있나?
법 집행과 제도는 실질적으로 여성에게 유리합니다.
맞는 여자도 있지만 맞는 남자도 많은 세상입니다.
남자는 맞아도 됩니까?
남자도 여자도 맞으면 안되는게 보편적 사고인데
이게 폐미와 뭔 상관입니까?
그런 식이면 여성에게 무고당해 억울하게 처벌받는
남성들이 한둘입니까?
우월한 여자에게 치이고 살진 않는지
간교한 여자에게 무고당하지 않을까 아들 가진 부모는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에 페미는 더이상 거의없다고 봅니다.
나쁜쪽으로 진화해서 남성을 혐오하고 괴롭히는 메갈만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