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부터, 연합군 형식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정규군, 바그너 그룹 용병, 체첸 용병 등입니다.
바그너 그룹 용병에는 인도, 네팔,브라질 인등 생계형 용병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의 폭풍 군단은 용병으로 유일하게 핵 무장국 용병이란 점입니다. 전사자가 급증하고 정권이 위험에 처하게 되면, 푸틴 의사와는 상관 없이 북한군이 핵 무기도 사용 가능하리란 생각입니다.
러시아 군부내 끝 없이 핵 무기 사용 주장이 있습니다. 북한군의 핵 무기 사용은 정치적인 논란에서 벗어나서 사용에 좀 더 용이 할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전쟁에서 인해 전술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 데, 가치 없는 지점을 점령하게 끝 없이 병사를 소모전으로 몰고 갈 수 있습니다.
벼랑 끝 전술에 있어서 김정은은 주저 하겠지만 김여정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러시아산 핵 탄두를 주지 않겠지만, 핵 탄두를 북한에서 공수하여 사용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는 달리 트럼프 2기 정부에서 바로 전쟁을 종료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 나라로서는 전쟁 보다는 평화가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포탄이나 무기의 대량 생산하는 방산 기업 입장에서는 갑자기 전쟁 종식은 생산 무기가 재고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모전이 종식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대러 제제가 해제되면, 우리 나라도 러시아와 관계 회복을 해야 하고, 또 북극해 항로 개척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