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하지....
무언가를 원한다면 싸워서 얻는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이고...
그런데 그 싸움을 옷에게 대신 해달라는건 좀.....
뭐든지 남자가 다 해주는 세상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하는것이 힘든건 이해 한다만
인간적으로 잠바한테 시위 대신해 달라는검 좀 아니지 않냐?
이제 날도 추운데 주워입어야지...그리고 그 자리에 앉아야지....
그게 시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