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정답입니다~를 외치던 아이가
세월이 흘러서 정변한 줄 알았더니
정답이 아니라 노답이 됐네요
굳이 논란을 만드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뭐 활동도 안해서 논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험난한 가시밭길 잘 헤쳐나가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