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 정어리tv]
윤석렬은 단순히 대통령에 부적합 할 뿐아니라
공동체에서도 함께 살아가기에도 힘든사람인거 같다
박근혜특검수사로 무려 10계단이나 뛰어넘어 검찰총장이 됐던사람이
특검은 위헌이라고 말합니다.
박근혜를 선거법위반으로 실형을 살게했던사람이
공천은 누구 좀 해줘라고 말 할 수 있다고 강변합니다.
박수도 안쳐주는 국회에 어떻게 가냐고 말합니다.
명색이 사과기자회견인데 딱 버티고 혼자떠들고
공식석상에서 대변인에게 반말지꺼리고
역대대통령중 사과한다면서 앉아서 사과한다는자는 처음봅니다.
애써서 한국말로 질문하는 외국인 기자에게
말귀를 못알아 듣겠다고 면박을 줍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사람
이런사람을 소시오패스라고 합니다
우리는 어제 괴물을 보았습니다.
[백운기 정어리tv] 중에서..
백운기앵커님 항상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