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우리 나라 기레기들은 객관적인 보도를 하지 않고 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처음부터 어른과 아이의 싸움 이였다.
미국과 나토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 전쟁은 게임도 안되는 일방적인 전쟁인데
미국과 나토의 지원으로 젤렌스키는 사실상 서방 세계와 러시아의 패권 전쟁에 나토의 하수인 행동대장 역활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젤렌스키는 틈만 나면 미국과 나토에 빚이라도 받는것 처럼 구걸하면서 때로는 큰소리까지 치는거다.
서방세계와 러시아의 대립과 패권전쟁은 역사적 경험과 축적된 패권적 감정싸움까지 겹쳐 있기에 단순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으로 규정 짓는 것은 매우 단편적인 오류이다.
사실 이 전쟁도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통해 동진 정책으로
러시아 자존심과 러시아 영역을 침범해왔기 때문에 아직 강대국 위상을 가진 러시아 입장으로서는 외면할수 없었다 본다
지난 미국의 캐네디 정권 시절
구소련이 미국 지척에 있는 쿠바에 핵미사일 기지를 건설 하려다 미국의 반발로 미국 소련 전쟁이 일어날뿐한 경우와 흡사하다.
러시아 가까이 러시아를 위협하는 서방세계 군대가 생기게 된다면 러시아 입장에서 위기를 느낄수 밖에 없는거다
그리고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러시아는 여전히 군사강대국중의 한 나라이다.
우크라이나는
인류 평화 공존을 위해서 완충지역으로 남는게
현실적이라 본다
그 완충지역 국가적 숙명을 깨어 버리고 인류사에 전쟁의 씨앗을 만든 인물이
개인적으로 볼때 개자슥 보다 더 못한 인간 쓰레기 젤렌스키라 본다.
전쟁은 예방과 전쟁을 불려 올수 있는 요인과 환경을 만들지 않는게 가장 우선적 인류적 가치라 본다.
각설하고
트럼프와 푸틴이 정치적 합의하에 전쟁을 종식 시킬 가능성은 있는가
이때까지 트럼프 성향으로 볼때
처음에는 푸틴과 서로 유리한 입지 차지하기 위해 수싸움 정도는 하겠지만 결국은 정치적 합의를 할것이라 본다.
문제는 나토의 반발인데 나토도 우크라이나 지지에 처음 처럼 그렇게 단합적이지 않다 본다.
나토 국가도 각각 자기 나라 국민들 특히 경제 사정을 고려하여 서로 조금씩 다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러시아로 부터 저렴하게 에너지 수입해서 국민 경제 순환 역활을 하는데 거기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것이다
특히 가스 송수관 파괴로 독일은 엄청난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트럼프 자체도 나토에 대한
과거 처럼 수장 역활과 책임감에 대한 국가적 소비를
비효율적 투자로 생각하고 있다.
트럼프는
약한 것에는 강하고
강한 것에는 꼬리 내리는 전형적인 뱀의 상술을 가진 인물이다
세계 제 2의 핵강대국 러시아의 직접적 충돌보다
물 밑 합의점을 도모할 것이라 본다.
결국 강대국의 이권 앞에 희생 되는 것은 약소국가의 설움이자 국가적 숙명이다.
젤렌스키가 왜 ㅂㅅ 중의 ㅂㅅ 인지
아직 모르는 인간들 많을 것이다
이런 넘은 절대 한국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자기 나라의 위치
그리고 주변 국가의 역학관계 이런 것은 조금도 모르고
서방 세계가 뒤에서 무엇을 던져 주었는지 모르지만
그 썩은 뼈다귀 물고
자기 나라와 국민들을 곤경으로 몰아 넣은 개자슥 중의 개자슥
젤렌스키는 갈수록 자기 무덤 속으로 들어갈 준비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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