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국민 담화 헛소리 중 개소리가 있더군요.
(경제 엉망인 것에 대한 변명을 하는 중에)
"이 자리에 서니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가 떠오릅니다.
나라 상황이 매우 힘든 헛은 알고 있었습니다만은, 막상 취임하고 보니 모든 여건이 생각했던것 보다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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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시지표도 훨씬 어려웠지만,
그래도 2008년에는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9.7\%, 10\% 가까이 됬기 때문에
대중 수출이라든가 이런 측면에서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정부를 인수했을 때에는 중국의 경제 성장률도 많이 하락해서
바로 이러한 대에도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2008년 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했었습니다"
자 이게 왜 개소리냐면,
G 주댕이로 말한 잘되고 있던 대중 수출을,
G들이 정권 잡고 어떻게 했냐 아래를 보면 당시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내가 이 ㅆㅅㄲ들 이렇게 더러운 개소리 할걸 예상하고 이미 기사 다 스크랩 해놨었다!
이 ㅆ놈의 ㅆㅅㄲ들아!!!!
[어둠의 서막]
나토 참석해서 타도 중국 선봉장이 되겠다고 큰소리 뻥뻥
[돌아갈 다리 따위 스스로 불사른다]
[이미 내지른 발걸음 성큼성큼 : 우린 그럴싸한 이유가 있다 떠듬]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자 총리 등판 : 나 식물 총리 아니닷]
[엇! 그런데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총리 재 등판 : 식물인가?]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중국과 거침없이 치고받던 호주]
[그 사이 윤 모리지 정권 對중국 무역수지 추이]
[자 그럼 이 정권은 계속 강하게 중국에 나가고 있나?]
이 글도 또 언제 삭제 당할지 모를 일 입니다.
아래 링크 정게 글에도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80578&pd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