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에 먹혀 식민지가 되고
위나라 소년 장수 관구검에게 고구려군이 박살나고
수나라 양제와 당태종을 막아 냈지만
당나라와 신라 연합군에게 평양성은 함락된다.
임진년 왜란과 정유년 왜란도 같았고
을사 늑약과 1910년 한일합방과 경술 국치도 똑같다.
그후 나라의 해방을 바라는 독립군이 있었고
영원히 日本帝國이 조선 천하이라고 믿는
반민족 세력들도 있었다.
2024 대한민국을 보라.
日本을 찬양하고 충성하는 반반 제페니즈들이
여전히 권력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사지로 몰고 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 했다지만
거듭되는 반민족 역적들의 발호는 너무 가혹하지 않나?
군인답지 못하고 군인임을 포기한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노태우는 반민족 역적이 맞다.
또한 검사다움을 포기한 윤석열, 한동훈도 역적이 맞다.
한반도에 태어난 사내라면 역적이 될지 선민이 될지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