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7일 하는 기자회견이 내가 이렇게 좋은 의도로 정책을 이렇게, 이렇게 시도하려고 했다라는 그런 설명에 그치면 그 후폭풍이 더 커질 것”이라며 “자화자찬적인 메시지는 하시면 안 된다. 국민들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92712?sid=102
기자 : 김건희 특검 받으시겠습니까?
윤 : 우리 경제가 살아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