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북한이 참전하니 우리에게 무기 달란다.
뭔 개소리인지 .... 맡겨 놨냐?
한국전쟁시 쏘련은 2만명이 넘는 병력을 북한에 보냈다.
군사고문관 등으로 비전투 요원들이라 주장했지만
그들 대부분이 공군 병력이었다.
북한의 공군이 형편없고 제공한 비행기를 조종할
조종사도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를 보면 300명 정도의 쏘련군 전사자가 있다.
이들 대부분은 조종사들이고 또 대부분은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쏘련에서 가장 비중있는 지역이었고
항공기, 탱크 등 무기 생산과 전문 인력이 활발했던 곳이다.
당시 북한측 참전국은 북한, 중공 그리고 쏘련(우크라이나) 딱 3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