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은 동영상에서 보듯이
체구도 작고, 전투병력이라고 하기에는 다도 무리가 있어요.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된 것은 맞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외교적, 국제적 호구인 윤석열이를 끌어들여
북한 공병대가 파병된 것을 전투병력이 파병된 것 처럼 확대 이용하여 전쟁연장 및 우크라이나 정권을 이어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 공병대가 파병되면 공병대만 가나요? 그들을 관리하는 전투부대들도 같이 가겠지요.
만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휴전되면 젤렌스키 모가지 날라갈 수 있어요.
우크라이나는 절대 유럽이 아닙니다. 나토에 가입할 수도 없는 후진국이구요. 나토가 미쳤다고 거기다 우크라이나를 넣겠나요? 절대 나토가입 못 합니다.
그리고, 윤석열이는 지금 탄핵 일보 직전이니, 난국을 타개하려면 친일민족반역자가 잘 써 먹는 북풍을 불게 하는 거죠.
탈북단체 지원하는게 국짐인거는 다 아시죠?
오늘도 탈북단체가 북한 자극한다고 풍선날린다는거 파주시민들이 막아냈어요.
그러니까, 이 두 대통령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대국민 사기를 치는 것 같아요.
돼지 정은이도 흔들리는 내부 단속을 위해 파병을 이용하면서 러시아에서 무엇인가 가져오겠죠.
그러니, 국제정세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일개 국민이 이런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진짜 쥴리 염병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