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 또라이들을 관리해야합니다!
일단 일베 가입자들은 조사를 심층적으로 해서
중증의 또라이들은 일베등록증을 빨간색으로 만들어서
타인이 식별할수있게 하고 댓글에 2찍한 정신병자들도
조사해서 일베충처럼 미친새끼면 일베교육대를 만들어서
잡아다가 삼일한으로 패고 정신차리도록 교육하고 그래도 제정신 못차리면 죽여서 대학병원 교보제로 그나마 쓸모없는 육신 국가에 헌납하고 마감시켜야 합니다.
한강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하는 라이더 발로찬 빌런 새끼도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해서 출동한 경관의 질문에 실실 쪼개면서 약을 올리는게 영상에 있습니다.
피해자는 쇄골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았는데 석방되었답니다.
또라이는 심신미약으로 면죄부가 주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이 또라이인 일베충이 확실합니다.
이명박, 박근혜때 중,고딩이었던 새끼들이 정신병이 더
심해져서 성인이 되어 사회에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골방에서 댓글달며 근친상간글에 민주화 누르며 좋아하는
또라이들이 불특정다수를 공격하는 묻지마 강력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일베 정신병신들을 관리감독하고
중증의 또라이들은 격리시키는 법이 생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