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기술 소지나 의사,약사, 교사 정도이고
대다수 여성은 기혼이든 미혼이든 취업은 어렸웠고
남편없이 자녀를 키워야 하는 과부는 더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남들이 안하거나 못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들은 사회에 대한 불만보다는 살기 바빴고
그시대가 지나며 여권은 신장하고 지금은 분야에 따라
여성이 남성을 뛰어넘은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요즘 여성 많은 분들은 왜 불평 불만이 많을까요?
제가 여자였던 적이 없어 그분야에 무식하고 공감력이
부족한지도 모르지만 정말 잘 모르겠고 이해가 잘 안갑니다.
모든 여성이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런 여성이 급속히 늘어남에 불안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