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이진호에 대해서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뉴진스 팜하니 국감 출석에 대한 영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들과 너무 비슷하네요.
팜하니가 국감 출석해서 눈물연기 보이고 돌아가서 국감후기 남기면서 플래쉬 많이 터져서 좋았다는 발언을 한 쇼츠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걸 보면 팜하니의 발언에 신빙성이 너무 떨어지고 뉴진스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질 것 같습니다. 이미 돌아선 사람들도 많고요. 찐팬들이 붙들고 있는다고 뉴진스에 대한 이미지 실추가 안되지는 않겠죠.
개인적으로 빌리프랩의 매니저가 걱정 되네요. 세븐틴 승관이도 팜하니가 "컴백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고 해서 엄청나게 고통을 당했었는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