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 서점가도 영어 프랑스 독일어 번역본 외에 대한민국의 노벨문학상 한국어 원서 구독 열풍에 책이 품절 오픈런이라는데.
경상도 흉노어 버전은 제3세계라 한강님 월드 시장 번역본에서 제외됐었는데.. 아직도 제3세계 아프리카 경상도는 문명세계의 명작을 접할 기회가 없겠군요.
일부 경상도 탈출하여 한국어를 읽힌 탈쌍민들은 한강님의 노벨상 명작을 읽고 감격.
제3세계 경상도 흉노어 버전도 인류애 차원에서 번역본이 출간되기 바래요.
아.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