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직경 수백미터에서 수킬로미터짜리 구덩이 파놓은담에
2찍 국짐놈들 싹다 몰아넣고 개틀링건으로 드르르륵 벌집핏자 만들어버린 후
시체탑 위에 그들의 악행을 낯낯히 기록한 커다란 비석을 세워 만세토록
전해지게 만들어도 시원찮으니까요. 우리 국민들이 인륜을 중시하고
때로는 바보같이 보일정도로 온순한 것에 하해와 같은 은혜를 입었다 여기고
감사와 속죄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