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국민 몰래 해외에 기부까지 하는
국제적 기부천사가 되었다.
윤석열은 인도 태평양 국가에
민주주의 증진기금 1억달러를 지원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1억달러는 약 1350억원이다.
천억이 넘는 돈을 자기 맘대로 쓰고 다니는데,
우리나라 언론은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99\%삭감,
군인 간식비 삭감,
과학기술 연구비 R&D도 삭감
국정과제 연구 추진부서도 해체하고 있다.
392억원이었던 과학기술 예산을 187억원으로,
약 205억을 삭감했는데,
삭감한 금액이
윤석열이 해외에 기부한 금액의 20\%가 안되는
금액이다.
해외 기부 하지말고, 삭감이나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