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은 포차서 서비스로 탕으로주면 떙큐
여자를 많이 만나본건 아닌데 평범이던 이쁘던 보통 성관계 단계로가면 제가 물건이 그래도 젊을적 나쁜건아닌데 재보니 14센치정도요
상대가 이쁘고해도 속된말로 허벌이라고 뭐지 할때가 있었어요
오히려 그냥 평범한 여자친구 애가 엄청난적도 있어가지고 기빨린적도 있구요
얘는 막쪽이는데 군대 유격훈련 생각하면서 참다가 실패요ㅋㅋ
한바탕하면 이제 집에가는데 후덜덜거려가지고요
복상사니 뭐니 진짜 기빨리는게 전 존재한다고봐요
내가 무슨 조선때 머슴 강쇠도아니고요ㅋㅋ
너무 지쳐가지고 나름 운동도 등산도 했는데요
참나 나중에는 핑계대고 헤어지자고했어요ㅋ 실화에요
내 고추는 오줌싸는 용도로 소중하니까요
진짜 기빠는 여자 있어요 요물
에잇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