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회사가 병원인데 일도 좃나많고 생각없이 환자 넘쳐나게 받아서 있는 to로도 감당이안되서
신입직원들 들락날락 추노하는 병원인데요 요즘은 오래다니시던 분들도 힘들어서 그만 두는곳이라
12시간 근무가 계속 많아져서 너도 그만두라고 하는중와중이고 명절 보너스 전혀없고
1년 상여금도 전혀안주면서 저딴걸 포상금이라고 준다나봐요 개어이털려서 유게에 한번 올려봅니다
진짜 개념 없는건지 포상을 빙자한 영업질하고 자빠졌네요
이병원 관계자가 이거본다면 정신차려라 쓰레기새끼들아 사람부려먹으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라
병원원장 자식이 하나은행다니는건지 하나은행 강요 강매 적당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