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애국심은 기득권층 좋은일 해주는 것이다.
어설픈 애국심보다 어떻게 하면 내 이익을 더 챙길까를 고민하는게 맞다
가족, 친구, 직장 역시 마찬가지.
내 이익, 내 몫부터 먼저 챙기는게 우선이다. 내 몫 포기하면서 해줘봤자 당연하게 여기고, 나중에 나한테 돌아오는건 없다.
다른사람 챙기더라도 내 공간, 내 몫, 내 것부터 어느정도 채우고 다른사람 챙기는게 맞다.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졌을때, 그 일로 가장 이익을 챙기는 쪽이 누군가를 잘 봐야됨. 그럼 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