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나 주변에 무당 혹은 신기가 있다는 사람...
자세히 살펴보면 집구석이 정상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유명인들, 일반인들의 사례를 봐도 집구석이 개판입니다.
가족이나 사람들한테 욕하고, 폭력적이고 이상한 행동하고...비이성적이고...
한마디로 살짝 정신병자죠.
게중에는 구라를 잘쳐서 강남에서 외제차 몰고 다니는 무당도 있지만...
가족들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었고...집구석이 평안하지 않습니다.
신기가 좀 있거나...무당할 정도면 일반인보다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한차원 높아야 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조상, 귀신, 유령 이런거에 지배를 받고...느끼는거죠.
정신의학에서는 정신병입니다. 정신착란이죠.
뇌가 만든 환상, 환청이죠.
인간의 무의식에 잠들어 있던 조상, 귀신, 유령이 의식에 까지 떠올라서...
현실과 섞여서 혼동하는 겁니다.
지금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그여자...
그동안 행적과 언행을 볼때 본인이 영적인 기운이 있다고 하는걸 보면...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주술을 많이 따라 다녀서 부정탄걸 수 있고...어느날 우연히 증상이 나온걸 수도 있고...
그 여자 남편...
원래는 정상이었는데...마누라한테 조종을 당했거나...전염되었을 수 있습니다.
아마 나중에 밝혀지만...끝까지 기괴한 행동들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