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네란수괴및 내란수괴 동조자들이 그렇게들 말 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당연히 아니죠.
몰랐죠.
예전처럼 은밀 하게 새벽에, 밤에 내란 일으키고 뭐 총장 체포 해서 납치하고 총리 한테 부서 하라고 사실상 협박 해서 싸인 받아내고 윤석열 자신도 전두환 처럼, 박정희 처럼 그렇게 [ 성공할것 으로 굳게 믿었 ] 겠지 .. 지금까지 안하무인 으로 지 하고 싶은거 권력 으로
찍어 누르고 다 하고 살았으니까, 이것도 그렇게 될 줄
[ 믿어 의심치 않았 ] 겠지...
이거 아세요? 인생 에서 제일 중요한 키워드가 뭔지 아세요?
[ 그. 러. 나 ] ......
그러나
그러기는 커녕 유투브로 군대가 국가기관 , 준 헌법 기관 창문깨고 침탈 하는 모습 이런게 실시간 으로, 그야말로 초 단위로 증거로 남겨졌고, 첫 단추 부터 잘못 끼워지니 내란 동조 했던 군 수뇌부 들은 하루뒤 날이 밝자 너도나도 [ 윤석열이 시켰다 ] 고 자백 ...
AND 설상가상 담날 일제히 군수뇌부 들도 명령 안따른다고 천명 ..
게다가 비화폰 으로 통화한거 증거 남겨진 서버도 압수될거고 ...
게다가 석열이가 뭐 치밀 하기라도 합니까?
전두환 얘기 잠깐 좀 하면 ..
두환이가 그게 정희 시해 사건땐가 아마 그럴거에요 .. 정확히는 제가 기억이 안나는데 ..
하여간 그때 수습하려고 육본 으로 갈때 차를 한대 더 따라오라고 했데요 ... 혹시라도 차가 고장 나거나 사고나면 갈아타고 갈려고 ... 실제로 차가 가다가 문제가 생겨서 여분 으로 챙겻던 차 타고 가서 결국 성공 했다는거 아닙니까...
제가 처음 내란 터졌을때랑 그때 그 전에 8월 9월에도 뭐라고 했냐면
어디 이름도없던 김건희가 발악해서 그 자리 까지 왔는데 이제 눈에 뵈는게 없기 때문에 만약에 내란을 일으키면 분명히 김건희가 사주 해서, 김건희 의도로 비상계엄 이뤄질거다
이랬었 거든요 ...
특히나 명태균 사건은 하나에서 열까지 김건희가 사실상 대통령 이었고 모든 국정을 뒤 에서 좌지우지 했다고 볼때 비상내란만 윤석열 단독 으로 했다면 그게 더 비상식적인 얘기 아닙니까
어쩻든 ......
지 예팬네 치마폭에 파묻혀서 주야장천 김치찌개 쐬주에 폭탄주에 얼큰하게 취해서 불한당 처럼 행패 부리고 휘젓고 다니다가, 명태균 사건 으로 육성 으로 공천개입 이런게 나오니까, 이제 궁지 몰리니까 김건희가 어차피 이판사판 공사판 이다 이러고 한거 ......
그러니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 지 살려고 시도한 마지막 발악이 비상내란 ] 인데 ...
뭔 자기희생이고 , 뭘 댓가 치러야 할거 빤히 알고도 국민 위해 희생했다 이런 개소리를 하냐고요 ...
결국에는 지금 항간에 나오는 [ 불이익 감수 하고라도 자기 희생 한거다 ] 이거는 뭐냐면 .....
내란수괴 [ 미화를 통한 찬양 ] 혹은 [ 찬양 하기 위한 명분의 하나인 내란수괴 미화 작업 ]
이거 아니겠어요?
어차피 대한민국 에서 모든 판단의 기준은 [ 무덤 에서 나오는 궤변 이라는 이름의 핑계 ] 도 아니고 [ 시위 인원 대가리수와 사법기관 협박의 정도 ] 도 아니고
오직 [ 헌법과 법률 ] 아니겠습니까?
시간 참 빠릅니다 여러분 .... 명절연휴 엊그제 같은데.. 7일 9 일 이면 짧은 시간 아닌데 연휴 첫날 자고 일어나서 눈뜨니까 벌써 2월 이에요 ...
내란수괴 석열아 ... 건희야......
니들도 당장 낼 모래면 지금의 발악, 허세도 끝이다 ...
당장에 헌재결정 나오고도 계속 부당하다고 길길이 날뛸래..
그래봤자 국가는 이렇게 응답 하겠지? ..
어디 한번 더 씨부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