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닐 때 학급회장이 될 수 있을 것 같은지...
군대를 갔을 때 줄을 잘 섰는지...
또는 좋아하는 여자를 만났을 때 나랑 사귈 가능성이 있는지...
직장 생활을 할 때 내가 진급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본인의 인기, 명성과 분위기, 흐름 또는 느낌 등을
통해 대충 알 수가 있다.
박빙이라면 상대와 정면 승부하거나 윗사람들 또는 주변에 어필 등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깜도 안되는 인간이 누가 봐도 될 것 같은 1위를 비방만 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다.
이낙엽,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 박용진, 김종민 등 병신들아 분위기 파악이 안되냐?
그런 눈치와 감각으로 무슨 정치를 한다고 그러냐?
ㅆㅂ색히들아 내부에 총질 좀 그만해라.
니들이 그럴수록 국짐과 극우유튜브들만 신나라한다.
민주당을 떠나거나 공천못받았으면 그냥 낙엽이와 함께
새로운미래에서 뭉쳐라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