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우습게 보는 것임.
소년공 출신에 검정고시로 겨우 중앙대 나와 변호사가 된 소위 잡초도 못되는 이끼 정도로 보는.
수박이라 불리는 민주당 적폐들에게는 뿌리깊은 선민의식이 자리잡고 있다는.
스카이 출신에 386운동권 지휘부거나 그 주변에서 활동하다가 잡혀가 감옥살이 해서 이 나라를 민주화 했다는 선민의식 말이지.
그 바로 아래 세대들도 그런 인식을 물려 받았고.
그러나 현재의 mz 세대는 이런 인식 자체가 희미하지.
당장 내 자식들만 봐도 쥐새끼.닭년.꿈뻑이.떡렬이 모두를 한심한 자들로 본다는 거야.
대통령이면 그에 맞게 국리민복에 올인해야 하는데 사익을 추구하는 것도 모자라 엉뚱한 정치놀음만 하는 것을 비판한다고.
이 아이들이 앞으로 50년 이상 투표권을 행사 할 것인데 경수를 비롯한 수박들은 여전히 80년대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며 정치적 자살을 감행하고 있네.
뭐 잘된 일이기도 하지.
고름이 어디 살 되던가?
에효.모지리들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