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출당하고
계파를 해체하고
이재명의 민주당이 가는 길을
지켜만 봅시다
민주당이 언제부터 친노 친문들의 소유물이었죠?
지금의 민주당을 만든 건
민초들의 피땀이고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민주주의 세력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무현 정권을 위해서
계파를 해체했고
민주당 외 타당을 함부로 만나지 않았습니다
태양이 저물어야 달이 뜨고
달이 지면 다시 새로운 오늘이 찾아옵니다
친문 친노라는 말이 사라져야 하는데
사라지지 않으니 아침이 오지 않는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민주당은
내란의 힘 윤석열 정권 탄생과 함께 끝났어요
반성문을 쓰세요
노무현 대통령 살아 계실때는 나몰라라하더니
권력 욕심 채우고 싶을 때만 찾습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은 어제의 권력을 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