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여년 동안
지겹다 지겨워
ㅂㅅ도 이런 상ㅂㅅ을 대통으로 만들어
나라에 개들이 많다는 것만 증명 했다.
계엄이 아니고 개엄이라 해라.
북한군이 쳐들어 왔나
일본군들이 독도 침공하려 쳐들어 왔나
아니면 중국군들이 서해에서 쳐들어 왔나.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지.
ㅂㅅ 같은 게 자기 정치 잘못 하는것은 하나도 보지 못하면서
뭐 계엄이 정당하다고
진작,천공 같은 사이비 무속인 놈 말 듣고 청와대 옮기고
또 어떤 무당 말 들었는지 손바닥에 왕자 새길때 부터
미친 놈인줄 알았지만
3년 내내 미친 짓만 골라 하다가 미친 짓의 절정인 개엄을 해놓고, 이 놈이 한것은 계엄이 아니라 개엄이다.
그러니 우리 나라 개들이 다 모여 개엄을 꼬랑지 흔들며 칭송하고 있다
나라에 개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행정부 수반이라는 인간이
부정선거 의혹 있으면 검찰,경찰 동원해서 엄중한 합법적 수사 의뢰하거나 지시하면 되지
얼마나 인간이 ㅂㅅ 중의 상ㅂㅅ이면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일부 극우 유튜버놈들 정보에 의존하나.
우리 나라 수사 정보가 일개 유튜버들 보다 못하나.
ㅂㅅ같은 놈
무슨 말 같은 소리를 해야 씨라도 좀 먹히지
이런 ㅂㅅ 한 놈때문에
삼년 가까이 나라 전체가 똥통에 빠진 느낌이다.
그런데 나라에 개들이 왜 이렇게 많나
개엄을 계엄으로 짓어 대는 개들이 왜 이렇게 많나.
미친 ㅂㅅ 한 놈과 그 주변에서
짓어대는 개들의 돼지 목따는 합창 고성 보고 있으니
여기 저기 숨어 있든 개들이 다 짓어 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