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여직원에 아직도 아가씨?…'여기요' 아님 '사장님'으로
https://v.daum.net/v/20250127133240365
뎃글창 봐라
아주 씹창이 낫네
국립국어원이 무슨 페미여성단체도 아니고
옳바른 국어 표기법 이나 신경쓰지..
아님 간판을 국립 페미원 으로 바꿔 달든가
뭔년의 유아차로 바꾸라느니 도련님 불편하다느니
그런걸 니들이 왜 신경 쓰냐
그리고 기사 다 읽고 쳇팅창을 봤더니
아가씨 대신 부르라는
여기요 저기요는 국어사전 에도 없는 표현인데
그렇게 쓰라니 말이 되냐고도 하네
하여간
이년의 나라는 년들 천국이구만
그리고
아가씨 라고 부르든지
아줌마 라고 부르든지
내맘이야
그리고 아가씨가 뭐 어때서 듣기만 좋구만
심지어는 언론 에서 마저도 놈놈놈놈놈놈 쓰는건 관심도 없지..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아저씨는 괜찮고?
개저씨는 괜찮아.?. .아....맞다
니들은 그런거 관심 자체가 없지 ...
아니, 오히려 뭐가 어때서 이런 태도겟지.
진짜 이년의 나라는
뭔 년들이 불편 하면 하나 에서 열 까지 모조리 죄다 국가기관 이나 그에 준하는 기관이 나서서 전부 바꾸라고 명령을 하달 하는식 으로 다 이렇게 하는지 진짜 역겨워 죽겟네요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