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잘했다" 외쳤던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
'12·3 내란사태'로 직무정지 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았던 가수 김흥국이 최근 무면허 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흥국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불법 진로 변경으로 경찰에 붙잡힌 그는 5월 16일 검찰에 송치됐으며 같은 해 8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86049?sid=102
음주 2번에 그중 한번은 뺑소니이고 뺑소니 한번 더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