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봐줄 가족들에게 다 손절이라도 당한 거야?
이시간에 헛소리나 하고 있는데 그걸 그냥 두네.
불과 어제 이웃과함께 할배가 무주택이라고 했다고 했더니 이렇게 댓글을 달았었지.
그럼 뭐야 결국 스스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말한 거잖아. 창피함이나 수치심 같은 것을 느끼지 못해?
이런글 쓰는 나도 참 피곤하다. 벽에다 말하는 것 같고... 할배 정말 수치심 그런거 못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