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 요구 시위에 풀쉴드
반대 쪽에 평상복
왜냐?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니까라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자기편
즉, 이거 다 경찰 지들 책임이라는 겁니다.
이 경찰이 이 정도 시위에 이런 부상을 얻은 것은
경찰의 지휘부 때문입니다.
경찰은 항상 위험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장비가 있습니다.
근데 그 장비를 지들 옹호 시위라고 해서 제대로 안 입힌 지휘부의 책임이라는 주장이 조금씩 용기있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던진 놈도 잡아 쳐 넣어야 하지만
이런 안일한 대응을 지시한 당일 경찰 지휘부 새끼들도 싹 다 잡아 쳐 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