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초헌법적 비상계엄 탓에 사라진 GDP만 6조원 훌쩍
입력2025.01.22. 오후 5:59
수정2025.01.22. 오후 6:03
한국은행이 12ㆍ3 내란 사태로 깊어진 정치적 불안정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더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 조사국은 1월 20일 자체 블로그에 '1월 금통위 결정 시 한국은행의 경기 평가'라는 제목의 분석 자료를 게재했다...(중략)
종합하면 지난해(2조2432억원)와 올해(4조5806억원) 비상계엄의 여파로 인한 실질 GDP 손실이 6조8238억원에 달한다. 1대 가격이 대략 2800만원인 현대차 2025년형 쏘나타(2.0 가솔린) 24만3707대의 가격과 맞먹는 규모다....(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4382
----------------------------
10석열의 개몽령 개삽질로 GDP 6조8238억원 날려 먹었다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