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은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방심위 류희림
방통위 이동관-> 김홍일-> 이진숙
난 김홍일을 임명하던때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본다.
얘들은 "나중에 보자."하는 의미의 얼굴을 항상 하고 있었다.
갑자기 이루어진 계엄이 아니라
최소 1년전부터 차곡 차곡 준비하고 있었던 계엄이라고 본다.
계엄이 실패한 이유는!!
현장에 투입된 젊은 군인들이 있었기에 실패하였다고 본다.
어느 한 명이라도 실탄을 발사하였다면 돌이킬수 없는 유혈 사태가 발생하였을 텐데, 잘못된 명령을 따르지 않은 젊은 병사들이 있었기에 계엄은 실패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현장에 있었던 국민들의 희생
현장에 출동한 젊은 군인들의 희생
남의 목숨으로 김건희 일가를 지키기 위하여 일으킨 계엄
이 내란행위에는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법의 심판이 꼭 있어야 한다.
만약, 국민을 향하여 총부리를 들이 댄 윤석열이 풀려 난다면 대한민국의 존재 가치는 없어질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