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검사
항문을 통해 전립선에 자극을 줘서 전립선액을 채취하는 검사인데
이게 섹스&사정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쾌감이 있음
이 쾌감에 중독이 되어서
굳이 안받아도 되는 전립선 검사를 매일 받으러 가거나
일명 전립선 마사지라고 불리는 성매매 업소를 찾아다니거나
심지어 게이가 아님에도 이 쾌감을 느끼려고
항문 섹스를 하는 남자들도 있을 지경이라고 함
예전에 자전거 많이 탈때 전립선염 걸려서 딱 한번 받아봤는디
남자 의사가 장갑끼고 똥꼬에 손가락 넣어서 톡톡 건드리는디
존나게 수치스러운디 입에선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나와서
두번 다시 받고 싶지 않은 검사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