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비명·친문 의원들이 이탈표를 던졌고,
이는 당내 균열을 초래하였고,
이들이 당에 남아있으면
향후 대선에서 또 다시
내부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너무 크다.
(지난 대선때 경선에서 탈락한 친문 인사들의 행태를 보면 알수 있슴)
하지만
내년 봄 대선이 예상되는 ,시간이 촉박한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 폭탄들을 안고 가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진즉에 싹 정리했어야 했어야!!!
그 기회를 잃은,
그 실기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