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이란, 천한 계집년이 지금도 설치고 다니는거!
두창이새끼 헌재 변론일에 맞춰서 국군수도 병원에 염병으로 입원쑈 하고, 두창이는 안과 진료를 핑계로 자그마치 4시간을 명신이년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창녀는, 온갖 조작질과 주술로.
다시 한번 내란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실상 내란수괴는 명신이 김건희년입니다.
이년부터 잡아 족쳐야, 이 사태를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지가 살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살벌한 일도 서슴치않는, 천하의 개년부터 잡아야합니다!
p.s 두창이 이 븅신아! 안과진료 4시간이면 눈깔하나 적출하고 나오는 정성이라도 보여라!
오늘 면상보니, 더 피둥피둥 살쪘더만.
아프지말고 그냥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