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많아서 개인 신용 파산 보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바라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나서 모두다 멸망했으면 좋겠다는 악담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탄핵 중임에도 사회가 돌아가는 것은 헌신하는 공무원들, 경찰 공무원들, 소방공무원들, 최전방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군 장병들...음지에서 고생하는 블랙요원들....너무나 많은 분들의 노고와 수고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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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 보다는 평화.
2. 극동 아시아에서의 등불 또는 등대.
3. 헌 법 질서 회복.
위 세가지는 설날에 받고 싶은 소망이자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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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폭동을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을 소멸시키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군사 강국도 아니면서 내부 분열을 하고 있고, 참으로 딱하고 슬픈 일입니다.
항상 내부의 극심한 대립과 분열은 우리를 멸망으로 이끕니다.
백범 김구 선생 같은 냉철한 지도자가 다시 태어난다면, 오늘날 같은 혼란을 수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