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얼굴의 형상은 전부 서양형 체구에 서양형 얼굴을 하고있다.
하지만 실제 예수가 존재했다는 곳은
1세기 중동사막의 예루살렘.
즉 서양형 체구의 서양형 얼굴일리가 없다는 증거이고
1세기 당시의 중동인의 모습을 복원하면
키는 157cm정도에 사막의 태양볓에 의한 구리빛 검은피부와
곱슬머리 헤어와 뭉툭한 코와 광대가 특징이 된다.
즉 예수가 백인이고, 서양형체구처럼 키가 큰 서양인이 아니라는 뜻.
실제 모습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