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채널,열린공감TV에서 헌법에 대한 반역죄로 대통령이 탄핵 소추 중인 데,여론 조사 기관의 발표에는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비정상적이라서 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지율이 8~10\% 내외로 수렴하면 정확한 민심을 반영했다고 보는 데, 40\% 이상 지지율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고...
메이저 언론들 특히, 조중동은 심층 취재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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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조기 대선이 이루어진다면, 이들 페이퍼 여론 조사 기관에 의해 선거가 좌우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야당도 관심이 별로 없는 것을 보면....보수쪽이든 진보쪽이든 여론 조작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실태 조사를 하게 되면, 여당이나 야당쪽도 모두 적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린 공감TV의 취재 과정을 보니, 이들 여론 조사 기관이 민간 기관이 아니라 심리전단이나 특수 기관의 위장 업체들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보통 계엄이 이루어지면, 선무 공작이나 여론 공작은 당연히 따라 갑니다.
이들 여론 조사 기관들이 계엄 주관 피의자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