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똥볼의 대명사인 일본 제국 육군의 장성이다.
1. 이놈이 중일전쟁의 도화선을 만들었고,
2. 남방작전지로 가서는 임팔작전을 실행하였다.
결과론적으로 이놈은 전범 재판에서도 형을 안받았어. 이놈 때문에 일본 제국이
망한것이 몇달 앞당겨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면 왜 쌩뚱맞게 이놈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은,
1966년 죽기 전까지 이놈은 임팔작전 희생자 유족들 모임에 찾아가서는,
"작전은 완벽했다. 부하 장교들이 너무 못싸워서 패배한것이다"
라고 계속 주장하다 쫒겨나기를 반복했어.
이놈의 행적을 살펴보면은 무식하기가 그지 없었고, 부하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똥군기를 주입하고, 무리한 명령을 내리기 일수였다고 해.
종국에는 임팔작전에 투입한 병력의 80\%을 잃고는, 부하들이 전쟁을 못해서
패배했다는 희대의 헛소리를 하지.
근데 이런 스토리를 들어보면, 꼭 누구랑 닮지 않았니 ?
무식하고, 술좋아하고, 맨날 격노하고, 머리에 든것은 없고, 잘못되면 야당 탓이고.
그래 너희가 추종하는 인간이 딱 저런 인간인것이야.
탈출은 지능순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