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는 헌재에서
“철들고 난 후 자유민주주의 신념 확고”
‘국회의원 끌어내’ 지시 여부엔 “없습니다”
비상입법기구 쪽지도“ 준 적 없습니다”
이런 구라를 치고는 병원으로 내뺐죠.
트럼프는 미국대통령에 당선됐지만 선거유세나 인터뷰에서도 각종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아주 천연스럽게 말했죠.
이것은 첫번째 대통령당선시 로저 스톤이라는 정치컨설턴트의 지침이죠.
대중은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지 어떤 진실도 받아들일 여지가 없다는것이죠.
워싱턴 정가에서는 "흑막의 정치인"이라고 알려졌죠.
1기 트럼프 대선시 러시아와 결탁한 혐의로 중범죄형을 선고 받았으나
트럼프가 즉시 사면했죠.
아마도 윤가가 아주 천연스럽고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주절거리는것은
아마 트럼프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2기 집권하자마자 첫날에 자신을 위해 폭동을 일으켜 수감중이거나
기소된사람 전부 사면했습니다.
아마 윤가도 그런 꿈을 꾸고 있는거 같네요.
국짐당은 왜 이리 꿈속을 헤매는사람들이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