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우유튜버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여론을 선동하고 조작하기 위하여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4주 사이에 모르는 채널들이 갑자기 늘고 약10만 이상의 조회수로 유튜브를 장악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부지법폭동사태도 반드시 배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반드시 찾아내서 처벌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를 유튜브가 합니까?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일개 유튜버들에 의해
물들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