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독재하려고 한거에요.
첨 대통령되는 순간부터 용산으로 간거나
거니 이슈에 배째라 식으로 대응하던거나
지가 왕인것처럼 국회 법안에 대해 거부권 엄청 남발하며 국회 개무시하던거랑(협치는 지부터 할 생각이 전혀없었음)
방통위 같은곳 야당추천위원 임명거부까지하며 MBC같은 방송국 집어삼키려한거나
경제는 다 죽어가고 희망도 없는데 당장 경제가 좋다고 되도안한 소리 지끄리던거나
대통령 임기 그 꼴랑 5년 그게뭐라고 겁없다고 하더니 지가 그렇게 겁없이 설쳐대던건
그냥 처음부터 독재하려고 맘먹고 있었던 거에요.
이제와서 핑계거리 찾으려고 부정선거, 국회독재 프레임 씌우기 들어가는데
절대 말려들어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