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20.30대 남자애들 ㅂㅅ같은 새끼들
니들이 윤석열 뽑아서 당한것들이 많은데
아직도 그러고 싶냐? 직장도 없고 돈도 못벌고
그저 코인과 주식 부동산으로 돈벌고 싶고
인생은 현실이라 아무것도 하기가 겁나고
그저 외로운 늑대들 주제에 윤석열 같은 새끼들한테
이용이나 당하거나 말이다. ㅉㅉ 배운거는 없고 힘든일은
하기가 싫고 그래 내가 너희들 봤을때 세상은 너희들을 버렸다. 너희들과 70대 태극기 노인네들이랑 다를게 뭐냐?
20.30대 여자들은 여의도에서 한남동에서 그렇게 추위에
맞서가며 눈오는날 눈물 흘려가며 서로 연대하고 따뜻함을
이어나가고 즐겁게 평화로운 시위를 이끌고 나가는데...
너희들은 가짜뉴스와 음모론 그리고 가짜 애국심과 폭력으로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구나... 그저 윤석열한테 이용당하고
전광훈과 기독교한테 이용당하고 ㅉㅉ 인생 살면서 허세는 부리고 싶고 유튜버로 돈은 벌고싶고 그러나 분명히 말하는데
너희들은 이미 버림받았고 더이상 사회에서 복귀하지 못할것 같다. 그저 자극적인것들 그저 재밌는것들만 찾아서 다니는
너희의 인생은 이제 끝났다.
어려서부터 기독교를 믿고
선전선동에 휘말리며 그저 목사나 믿는 너희들의 인생은
이제 감옥에서부터 시작해라
윤석열은 청년을 탄압했다.
해병대 채상병을 보면 외압과 죽음에 깊게 관여했도
이태원에서 쓰러져간 내 젊은 친구들은 그저 싸늘하게
죽었다.
너희들도 내란범이다. 12.3당시 우리는 목숨을 걸고 국회에서 담벼락을 넘게 도와줬다. 장갑차를 막으며 계엄군에 맞서며 목숨을 걸고 울면서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