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 집회는 알다싶이 할배 할매들임.
법원앞 시위대에 갑자기 젊은 애들이 나타남.
윤석렬이는 그 대가리로 40분 가량을 혼자 발언했다는데
그 40분동안 나와서는 안될 "이름이나 단체명 또는 외국의 나라명" 등이 나왔나?
저 할배 할매들은 법원을 난입할 이유가 없음.선동당한거지.
법원 난입 선동하는 애들보면 죄다 젊은 애들이고 선두에서 지휘하는듯한 모습도 보임.
강화문을 어디서 소화기로 깨부시는데 강화문은 생각보다 잘 안깨짐.
깡깡대는 애들보면 알거임.
그리고 어떤애들은 진압봉같은것도 들고있음.
경찰에게서 탈취? 경찰은 진압봉 자체를 들고있지 않았음.
서버실인지 전산실인지 거기에 물도 들이부음.
아니 그냥 난입한 폭도들이 야! 물통가져와 여기 서버에 물 들이부어! 이러나?
그냥 깨부시면 깨부셨지?
그리고 CCTV 케이블을 잘랐는데
이거 아는 사람은 저런 케이블은 뺀찌나 니퍼 전기가위 아니면 자르기 정말 힘듬.
칼로 자를려면 정말 한참 낑낑 대야함. 헌데 자른 케이블이 한두개 아님.
누가 일반 시위대가 전기가위 뺀찌 니퍼를 들고 다닐까?
그러고 CCTV마다 자르고 다닐까?
이번 법원 난입과 폭동은 누구의 사주를 받아 기획 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