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틀극기 집회에서 보기 힘들었던 젊은 애들만 법원으로 난입했고 폭동을 지휘하는 애가 있네요. 그리고 일사분란 해요.
이건 빤스목사 교도들인지 20000희 교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특정 종교의 청년회 애들로 구성된 폭도들로 강력하게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종교에 빠져서 가스라이팅 당한 애들이라면 모든게 설명이 되고 그렇다면 저들이 배후를 자백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을 포렌식 하고 주거지 압수수색해서 컴퓨터 털어봐야 해요.
지금 중요한 것은 저 폭도들의 배후를 찾아내서 즉각 체포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대장 개를 따르는 미친 개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대장 개가 사라지면 지리멸렬해질 가능성 큽니다. 대장 개가 사라지지 않으면 폭동은 진압되지 않습니다.